[캐나다관리형유학] 초등학생이 부모 동반 없이 가능한 지역 과 학교에 대해서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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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조기유학을 초등학생만 가는 경우에 대해서 입니다.

 

광역밴쿠버 교육청은 대부분 12세 이하는 부모님 한분 과 동행 해서 사는 것을 조건으로 입학 허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육청 예로 델타 교육청은 이런 규정이 없습니다.

 

일부 교육청은 현지에 거주 하는 가디언이 교육청을 통해서 10년 넘게 검증을 받고 신뢰가 확실한 경우에 초등학생 이라도 부모님 없이 지내는 것을 조건 하에 허락을 합니다. ( case by case로)

 

위 경우는 공립학교에 해당이 되며 사립학교는 대부분 이런 규정이 없습니다.

 

초등학생 캐나다조기유학은 대부분 엄마가 동반을 하지만 오히려 사춘기 중고생 보다 초등학생이 혼자서 잘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동반을 하기 힘든 경우는 아이만 관리형으로 보내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당히 아는 지인 한테 아이를 받겨 보낼 경우는

- 그 지인이 캐나다에 충분히 적응한 분인지

- 영어적으로 능력이 있어서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지

- 지인분이 해줄수 없는 것, 해줄 수 있는것 정확 하게 구분을 하고

- 비용적으로 어디까지가 홈스테이비에 포함이고 아닌지

- 포용과 공감이 충분히 가능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고 그냥 믿고 대충 시작 하면 애 보내고 전전긍긍 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엄마 떨어 져서 잘 지낼지는 결국 부모님들의 판단 이지만 많은 경우 부모님들 걱정 보다 아이들이 참 대견 하게 잘 지내고 경험 하고 한국에 돌아 갑니다. 

 

 

 

공립학교 학교는 대부분 단층 구조 입니다. 전교생은 평균 250명

 

 

 

 

 

입구에 어드민 오피스

 

 

 

 

 

학교 내부 도서실

 

 

 

 

 

초등학교 3학년 교실 내부

 

 

 

 

 

킨더가든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