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늘.. 우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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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모습들..
햇볕이 강해던 어느날... 피부를 위하여~^^
어머니께 프로젝트 한거 보여드리고 싶다기에.. 위아래 사진들... 몇장 더 첨부합니다...
아무말도 말랍니다. 혼자 알아서 다 하겠다고... 마치고 잠자러 올라가며 느린 어투로 뭔가 뿌듯하고 좋답니다...
저는 정말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끝까지...
숙제 끝~~~ 양치하러 올라시면 됩니다..
어머니께 이멜 보내고 있는 모습..
저녁 공부를 거실에서 하나, 공부방에서 하나, 경서 방에서 하나 흐트러짐 없는 모습입니다..
공부하다 받은 부모님 전화... 어디갔나 했더니 이불을 똘똘말고 그 속에서 통화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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