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시험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 IGE School 이야기

굿모닝 IGE 학부모님~~~

IGE School 입니다.

11학년 12학년 SAT 시험보로 미쿡에 도착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로저" 를 못만나서 정말 아쉬웟습니다.

11월달에 이민관 로저가 언급하엿던 준비서류 모두다 준비하엿지만, 다른 이민관이 휘파람부르면서 아주 쿨~하게 통과를 시켜주더군요.

12학년 학생들은 마지막 SAT시험을 오늘 치루게 되며 11학년 학생들은 SAT SUBJECTS 시험을 보게되옵니다.

12학년학생들은 오늘이 마지막 시험인맘큼 미국대학교 입학여부에서 또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마지막 시험입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일찍 도착하여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으면서도 시험시간에 배아프면 어떠지 하면서, 걱정하며 아침먹으면서 마무리 복습을 하고잇습니다.

11학년학생들은 앞으로 기회는 많이 잇지만 12학년학생들응 마지막 시험인만큼 제가 긴장이 되네요. 새벽2시에 일어나 기도하며, 원하는 점수를 받앗으면 합니다.

학부모님들의 기도 그리고 응원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며, 원하는 대학교 입학할수잇게 기도 부탁드리옵니다.

앞으로 저희랑 함께하는 시간이 반학기 남앗습니다. 미국까지 와서 시험을 보게된 이유도 잇지만 끝까지 파이팅 햇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lease실수하지말고 차분히 시험에 임하엿으면하며, 시험 장소가 틀린 Rolo 또한 천천히 꼼꼼히 실수하지말고 좋은 결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