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 IGE School 이야기

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오늘은 랭리 교육원의 한 학생이 여름특강 때 만났던 아보 교육원의 선생님께 칠판에 남겨둔 메세지를 보며 기분좋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짧아 보이는 메세지지만 이런 학생들의 마음이 선생님들을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힘찬 강의로 시작된 하루!

하지만 다음주 토요일에 중요한 시험을 앞 둔 학생들이 있어 긴장된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주말도 포기하고 공부에 매진한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한 점 아쉬움도 없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