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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and Julie 의 두번째 SAT I 시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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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668회 작성일 17-08-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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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화창하고 가을날씨인 미쿡입니다.

9월부터 12학년으로 올라가는 우리 Jae and Julie 의 두번째 SAT I시험을 보러 이른 아침부터 미쿡에 왓습니다.

올때마다 제가 더 떨리는거 같습니다. 심장이 두근 두근거리며, 시험장소까지 조용하며 공부햇던것들을 보고 가는 학생들을 보며 기도하며 시험장소에 도착햇습니다.

처음때보다는 익숙한 장소인만큼 웃으면서 시험장소에 입장.....두학생들 바로 화장실로 입장.....ㅋㅋㅋ 긴장모드

많은 학생들이 잇엇지만, 줄서기도 잘해야겟지요....맨뒤에 가잇지말고 접수처 앞에 잇다가 먼저 입장해서 책상에 안자서 마음 가다듬고 준비를 하라고 하엿지요.

두학생다 파이팅하고 각각 시험장 교실로 들어갓습니다. 눈물날려고 하네요....이제 남은 1년....본인이 노력한만큼 점수가 나와야할것이고 실수하지않게...천천히 또박또박 풀어야하는 Jae 그리고 너무 한문제에 시간을 가지지말고 시간마추어 풀어야하는 Julie.

마음같아서 서로의 장점을 mix 해놓고 싶지만....휴..

그래두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 Julie and Jae 잘할거라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 두번의 찬스가 잇지만 여름특강 및 노력의 땀이 요번 시험결과가 말해줄거라 믿습니다.

잘할것이고 후회하지않을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잘봐야하는데...정말 잘봐야하는데......

사진을 보다가 우리 재훈 한이가 기를 넣어주엇습니다. 오빠 형 누나 잘보라고요.. 빠샤!!

많은 응원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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