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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평상시와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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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20회 작성일 17-08-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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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평상시와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새로운 형태로 시작된 TOEFL반 단어 테스트에서는 FAIL하는 학생이 우후죽순으로 생겨 다들 새로운 마음으로 단어 시험에 임하고 있고, 주니어반 학생들(편의상 이렇게 부르지 많이 어린 학생들은 아닙니다^^;;)도 매일 매일 숙제나 위클리 테스트 본 것 중에서 리뷰하는 테스트를 통해 배운 것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학생은 같은 문제를 계속 보니 토할 것 같다는 말까지도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직 멀었습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제대로 공부하라는 의미의 테스트인데, 아직도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Midterm의 공포(?)를 맛본 학생들은 벌써 final이 어떻게 나올지를 걱정하며 공부하는데, 부모님들께서 통화하실 때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매일매일 배운 것을 미루지 말고 복습하며, 위클리 테스트 봤던 것들을 선생님들께서 리뷰해 주실 때 잘 듣고 복습하면 된다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한 우리 아이들 토닥토닥, 한국에서도 주야로 우리 아이들 걱정뿐이신 부모님들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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