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IGE 여름 특강~ > IGE School 이야기

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북적북적했던 이곳이 약간은 낯설만큼 조용하고 하지만 긴장된 분위기가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IGE 여름 특강~
아보 교육원에서 남아 있는 학생들은 좀 익숙한 모습으로, 랭리 교육원에서 온 학생들은 조금 낯선 느낌으로, 이틀전 도착한 신규 학생들은 시차로 인한 피곤함이 보이지만 긴장감으로 감추고 있는 모습도 다 새롭기만 합니다.
오늘의 시작은 간단한 OT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숙희 선생님의 진행으로 특강에 대한 전반전 안내 및 이 기간 동안 우리 학생들이 지켜야 할 규정에 대해 전달하고 동의서에 싸인하는 시간을 가진 후 각자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5년차 JAE의 멋진 소개로 긴장하고 있던 우리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조금씩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후 진행된 LEVEL TEST 시간.
오자마자 맞이한 테스트에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 시간~
푸짐한 불고기 도시락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후 부터는 각 반으로 흩어져 각 반 선생님들과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첫 날부터 쉴틈없이 진행되고 있는 IGE 여름 특강!
내일도 우리 아이들이 열공하는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