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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School 이야기

이번 학기 아보 교육원의 LAST DAY로 6월자 생일파티 & 영구 귀국학생 송별회 &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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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840회 작성일 17-06-2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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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오늘은 이번 학기 아보 교육원의 LAST DAY로 6월자 생일파티 & 영구 귀국학생 송별회 &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물론 내일 시험이 남아 있는 몇 명의 학생이 있긴 하지만 한국 갈 마음에 유난히 긴 몇 주를 보낸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서로 인사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먼저 오늘 마지막 파티로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준 12학년 학생들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젠 각자의 미래를 위해 흩어지지만 어디에서든 멋지게 해낼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일을 맞이한 Justin Park, Minjee Kim, Jenn Shim 생일 축하 합니다. 이번 생일에도 학부모님께서 찬조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구 귀국하는 학생들과 방학을 맞이해 한국에 방문 예정인 학생들... 우리 아이들은 신이 나서 선생님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가려고 해서 한 사람 한 사람 붙들고 인사를 나누어야 했었는데, 정말 보내는 저희는 아쉽고 눈물이 나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쩜 그리 쿨하게 가는지...
한 명 한 명 너무 아쉽고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가득합니다.

끝으로 남아서 특강에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을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었지만 남아 있는 시간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알찬 여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럼 내일 모레. 모든 IGE 선생님들과 협력 업체까지 동원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출국하게 되는 날. 가능하다면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 다시 한번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얘들아 안녕 ㅠ.ㅠ

끝으로 한 학기 동안도 노심초사, 불철주야, 두근두근, 이심전심, 전심전력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학부모님과 IGE 사장님 이하 모든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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