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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School 이야기

지난 17일 출국 OT 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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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675회 작성일 17-06-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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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학기에 출국 하는 학생들과 부모님의 위한 출국 OT를 진행을 지난주 토요일에 했습니다.

IGE 관리형유학으로 가는 학생들과 캐나다 전역에 단독으로 가는 중고생을 위해서 안내 햇던 내용은

 - 제발 방 정리 정돈 까지 아니더라도 보여드린 사진 처럼은 살지 말자.

 - 한국에서 부터 부모님한테 아침에 인사드리고 "감사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말로 입에 달고 다녀야 캐나다 가서도 언제 어디서든 Thank you 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 아침에 스스로 일어 나는 아이가 되기

 - 처음 캐나다 학교에 가서 OT시 부터 행동, 자세 불량으로 credit 깍아 먹지 않게 주의 하기.

 - 제가 제일 강조 한것이 핸드폰, 노트북등 디바이스에 대한 부모님의 주의 사항과 "IGE는 학생들과 디바이스와의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을것 이라는 각오도 안내를 햇습니다.

   (조기유학 실패와 성공의 대부분이 "디바이스"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 전자사전 을 아예 신체 일부 처럼 달고 산다. 관리 잘 못하는 학생의 경유 처음에 2-3개 를 같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간단히 캐나다 고등학교 성적 관리와 캐나다, 미국대학 입학에 대해서 안내 햇습니다.

 

이번에 가는 학생들 중에는 과거 15년 동안 보다 미국 최상위 명문대를 목표로 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학생들이 늘어서 많은 기대와 약간의 흥분속에  이번 summer 특강과 9월학기 대비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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