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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n Brebeuf에서 Food Fair도 있어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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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550회 작성일 17-06-0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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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St. John Brebeuf에서 Food Fair도 있어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습니다.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하고 왔는데, 오랫만에 전해 드리는 위클리 결과는 즐겁지가 못합니다. ㅠ.ㅜ
이제 곧 한국에 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떠서인지 이번주 내내 fail하는 학생도 생기더니 결국 오늘 좋지 않은 결과와 태도들이 보여 특단의 조치로 fail한 학생들 모두가 현재 교육원의 모든 선생님들과 남아 재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정해진 목표까지 전원 합격하지 못하면 끝까지 남아 공부하기로 하였고, 이후 선생님들이 학생들 집까지 라이드 해주기로 홈스테이와도 연락을 마쳤습니다.
아직 1달 정도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아 있고, 기말고사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통화하실 때에는 한국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고 본인이 해야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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