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공부하는 IGE Junior반 아이들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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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슬부슬 비가 오는 밴쿠버에서 IGE Junior반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려합니다.
우리반 듬직이 우재가 반에서 stamp를 가장 처음으로 다 모으면서 The Best Student로
맥도날드 Gift Card를 받았답니다.
우리반 비쥬얼 담당 종석이는 이번 독해시험을 아주 잘 받아서 칭찬받았구요.
하와이안 찬서는 홈스테이에서 파티가 있어 화려한 저녁을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유후!
귀염둥이 막내 윤성이는 키가 크려는 걸까요?
밥을 너무 잘 먹고 예의도 바른 학생으로 영양사님의 귀여움을 제일 많이 받는답니다.
낙천주의 성윤이는 이제는 조금씩 단어 암기를 잘 터득하고 있고요.
항상 웃음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이쁜이 현서는 공부에 욕심이 생겼는지 단어시험 백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기양도 늘었고요.
센스쟁이 혜진이는 목요일에 생일을 맞아 오빠, 언니들이 깜짝 케이크를 준비해줘서 싱글벙글이었고요.
항상 단어시험 백점의 여왕이기도 하죠.
이곳 캐나다에서 열심히 열공하는 우리 친구들 어떠세요?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지 않나요?
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칭찬 댓글이 필요한 때입니다!
행복한교육 IGE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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